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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TestCrunch에 올라온  “테스트는 누가해야 하는가?”에 대한 트랙백을 위한 글 입니다.

Nikkei Electronics 2007년 4월 23일 자에 나온 “공들여 만드는 소프트웨어, 검증하기 쉬운 설계로“라는 제목의 자료에도 나오는 그림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아니 이렇게 테스트하기 어렵게 설계하면 어떻게 해요!”
- 테스터

아직 우리나라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테스터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아니 이렇게 생산하기 어렵게 설계하면 어떻게 해요!”
- 생산담당자

생산하기 힘드니 다시 설계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곳은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생산을 고려해서 설계를하고 개발하라는 것입니다.

Application/Game 개발자분들은… 디자이너분들과 이런 이야기 자주 나누지 않습니까?

“이런 디자인/컨셉은 개발하기 힘들다… 당신들이 개발을 안해봐서 그런가 본데… 이건 너무 힘들어요…”
- 개발자

테스트도 개발의 한 부분이고 중요하다는 것을 개발자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랜 관습과 바쁘다는 현실에서 변화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발자 테스트하면 자주 등장하는 는 테스트보다는 Design적인 측면이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Test Driven Development 보다는 Design의 의미가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에 의해서 모든 테스트가 끝나지 않습니다. 는 품질에 대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Clean code that works!"- Test Driven Devlopment 에서 Kent Bect

는 분석/설계 도구이지 테스트 도구가 아닙니다. 를 통해서 얻는 Code Coverage는 의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부수적인 이득이라고 봐야겠죠.
의 궁극의 목적은 “Clean Code That Works”라고 봅니다.

테스트를 위하여 API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체를 고려한 설계와 개발이 이루어지고 함께 테스트가 진행되어야 더욱 빠른 개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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