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님 블로그에서 본 SERICEO 자료의 내용을 풀어 쓴 글입니다.>


까마귀 둥지(Crow’s nest)는 IBM의 특별부서 라고 합니다.

고객과 시장의 움직임, 기업환경의 변화 등 기업 생존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탐색하고 관찰하여 모든 결과를 최고경영진에게 보고하는 조직이라고 합니다.

까마귀 둥지 이름의 유래는 “도래까마귀 관찰 실험”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해가 저문 날, 고깃덩어리를 쫄쫄 굶은 까마귀에게 보여주고 날려 보냈더니…

다음 날 동이 튼 후 30마리의 까마귀가 숲 속으로 날아왔고 무리의 선두에서 어제 풀어준 까마귀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었을까요?

그건 고깃덩어리를 본 까마귀가 보금자리에 가서 뉴스를 전한 것이었습니다.

까마귀의 보금자리는 함께 잠만 자는 곳이 아닌 정보 교환센터였습니다.

까마귀들은 중대한 일을 함께 공유하는 상리공생을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왜 까마귀는 먹이를 혼자 독차지하지 않았을까요?

“공동체 전략” 은 생존율을 높여주고 수적우세를 이용해 천적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IBM이 부서 이름을 ‘까마귀 둥지’라고 명명한 배경이었습니다.

정확한 정보 확보가 조직의 생존여부를 결정합니다.

“함께 하면 커진다.”

함께 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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