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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지난 토요일에 Agile OST 2007에 다녀왔습니다.

KBS 방송 나가는 대신 장소를 제공받았기 때문에 KBS 신관에서 OST가 열렸습니다.
(10월 11일 “세상을 바꾸는 당신 U”라는 제목의 방송에 조금? 들어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석인원은 약 70명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과비를 자율적으로 걷고 김창준님의 OST 설명으로 OST가 시작되었습니다.

OST의 진행에 대해서 체험한 것과 김창준님의 설명을 기준으로 간략하게 다시 정리하면…

1. 토론 시작 전에 자기가 관심 있고,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주제에 대하여 발제를 합니다.  발제자는 간단한 내용과 이름을 포스트잇으로 보드에 게시합니다.

2. 참석자들은 관심있는 주제를 보드에서 확인 한 후 참여하고 싶은 그룹에 가서 토론을 합니다.

3. 토론 과정에서는 자유롭게 이동합니다. 그러나, 발제자는 책임을 지고 토론을 마무리합니다. 만약 다른 토론자가 발제자를 대신 할 수 있다면 발제자도 자유롭게 그 토론을 떠날 수 있습니다.

4. 토론 중 새로운 주제가 생각나면 보드에 비어있는 그룹과 시간에 포스트잇으로 주제를 게시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모읍니다.

- 발제자는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회자의 역활을 하면서 내용을 잘 정리해야 합니다.

김창준님은 마켓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더군요. 정말 토론장이 시장과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현재 참석자들과 도우미분들께서 OST에서 나왔던 토론 내용을 위키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10/7에 http://xper.org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그 때 정리된 내용으로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

저도 발제를 하 나 해서 토론을 이끌었습니다.(무슨 용기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리를 조금 더 해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에 대해서 많은 내용을 올려 볼 계획입니다.^^;
 

요즘은 즐겁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난다는것이…

다른 분들의 후기도 다음 포스팅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ㅎ

후기를 보다보니 제가 진행하고 있는 사진이 있네요 ^^; 분위기도 보실 겸 한 번 보세요.
다른 사진들은 여기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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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김창준님의 주관으로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OST(Open Space Technology)가 열립니다.

: Agile OST 2007

이번 OST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주제가 아래로 제한되어 있지는 않을 겁니다.

- 게임 개발에서의 애자일
- 웹기획/개발에서의 애자일
- 테스트 자동화
- C 언어 프로젝트에서의 애자일
- 애자일 퍼뜨리기
- 일과 삶의 균형 되찾기/유지하기 (혹은 더 짧은 시간 일하기)
- …

예전 글처럼 최근? 게임 업계에서 Agile과 TDD의 도입이 활발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 관련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실 것 같습니다.
저는 게임을 소프트웨어의 종합선물 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OST로 Agile을 우리 팀, 우리 회사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합니다.
게임업계와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의 회사지만 분명히 저희와 비슷한 문화를 가진 회사에서 그런 적용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계실 테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히 오늘 고향에 다녀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신청해서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여성 신청자는 아직 자리가 남아 있네요… 여성분들은 어서 신청 하시기를… ^^;

시간 : 2007년 9월 21일 13:50 ~ 18:00
장소 : KBS 신관 5층 국제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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