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그를 누구에게 넘겨 줄 것인가?하는 글에 대한 Ray 님의 블로그 포스팅을 따라가서 김성훈 교수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아래는 “김성훈 교수와 일해보세요“에 나와있는 김교수님에 대한 소개이다.
김성훈 박사는 홍콩과학기술대학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HKUST 이하 홍콩과기대) 컴퓨터 공학과 조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1995년 세계 최초의 한글 검색엔진인 “까치네”를 개발했고 (주)나라비전에서 6년간 CTO로 근무하면서 깨비웹메일의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2000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공학 (효과적으로 소프트웨어 버그를 찾는 연구) 으로 2006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Santa Cruz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 부터 2008월까지 MIT 프로그램분석 연구실에서 버그 검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의 논문들은 소프트웨어 공학의 최고 저널인 IEEE Transaction on Software Engineering 등에 게재 되었고 2007년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ftware Engineering 에 발표된 그의 논문은 한국인 최초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동화된 테스팅 및 버그 검출기술, 소프트웨어 history 마이닝, 동적/정적 분석기술 등의 개발로 안정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 프로그래머들이 더욱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최근 주요 논문:
“ReCrash: Making software failures reproducible by preserving object states”
by Shay Artzi, Sunghun Kim, and Michael D. Ernst.
In ECOOP 2008 — Object-Oriented Programming, 22nd European Conference, (Paphos, Cyprus), July 9-11, 2008, pp. 542-565.
Details. Download: PDF, PostScript, ReCrash implementation.
“Classifying Software Changes: Clean or Buggy?”
by Sunghun Kim, E. James Whitehead, Jr., and Yi Zhang.
IEEE Transactions on Software Engineering, vol. 34, no. 2, March/April 2008, pp. 181-196.
Details. Download: PDF.
“Predicting faults from cached history”
by Sunghun Kim, Thomas Zimmermann, E. James Whitehead, Jr., and Andreas Zeller.
In ICSE’07, Proceedings of the 29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ftware Engineering, (Minneapolis, MN, USA), May 23-25, 2007, pp. 489-498.
Details. Download: PDF.
김교수님은 현재 소프트웨어 스토리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거기서 Dissertation Defense 슬라이드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내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우리회사에서 가장 필요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것이 소개되어 있었다.
버그를 잘 찾는 것과 그에 대한 해결에만(물론 이것도 중요하다) 집중되어 있는 현재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김미령 박사의 “Analyzing and Inferring the Structure of Code Changes“도 흥미있었는데 이 두 부분에 대해서 잘 적용하면 우리가 만들고 있는 툴로도 많은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Adaptive Bug Prediction by Analyzing Project History>
나의 연구는 소프트웨어 개발 history에서 버그 패턴을 찾아 보는 연구이다. 어느 부분에 버그가 집중되는지를 캐쉬알고리즘으로
풀었고 소프트웨어에 변화가 생길때마다 이 변화에 버그가 있는지를 학습하여 새로운 변화가 있을때 버그가 있을지를 예측하는 연구였다.
조금 있으면 김교수님은 홍콩으로 가실 것 같은데 그 전에라도 우리 회사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김교수님의 생각을 들어보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일단 연락부터 한 번 드릴까? ^,.^;
최근에 Agile과 CMMI, 조직 문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잼난 것을 찾은 것 같아 흥분된다. 이런 시국에는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열심히 공부하자.. 푸핫…
Related posts:
Tags: Adaptive Bug Prediction by Analyzing Project History, Analyzing and Inferring the Structure of Code Changes, 김미령 박사, 김성훈 박사, 홍콩과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