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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예전에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진짜 겁 없이 일 벌이는 군요. 그래도 그것을 다 하는 것 보면 신기하네요…

몇 개 없는 나의 장점? 중의 하나가(내가 판단 하건대) 빨리 결정하고 빨리 행동하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회사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다. 계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다 보니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을 하기보다는 급한 불부터 끄는 형식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고 나의 아웃룩 작업 목록에는 빨간 경고를 주는 작업들이 많이 있다.

결국 하지 못하고 사라져버리는 일들을 보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그만큼 신뢰를 잃어 가는 것 같아 우울했었다.

류한석님의 글ㅂㅂ님의 글을 보고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정말 능력이 뛰어나서 그 자리에 있을만한 자격이 팍팍 느껴지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또는 아! 어떻게 저 자리까지 갔을까 싶은 사람도 있죠.
하지만 나름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실행력이죠. 요즘 유행하는 말로 “들이대는 능력”이 있더라 이 말입니다. 부정적인 행동은 논외로치고, 스스로 준비가 덜 되고 환경이 미비하더라도 일단 그것을 맡아서 해보겠다는 능력입니다. (좋은 말로 용감한 거고, 나쁜말로 무모한 거죠) …
- 류한석님의 “제가 발견한 성공의 주된 요인” 중에서

<동영상이 연결이 안되어서 사진으로 대체>

적어도 실패는 시작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큰 결과를 남기는 법이야,
바로 그 점이 중요한 거야.

- Man of action 이종욱 박사

스스로 자신에게 신뢰를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행동하자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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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100%네요, 저도 일벌리는 건 잘하는데 수습이 항상 문제입니다. 그런데 저의 롤모델이나
    오래된 멘토중 한분인 STA 권원일 대표님도 일 벌리는 선수시죠. 권대표님은 물론 수습도 물론 잘하시죠.

    이 글에 힘을 받아 일단 벌리다 보면 능력이 커져서 언젠가는 수습까지 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일단 계속 벌리면서 살아봐야 겠네요 ㅋㅋㅋ
  • 오랜만에 여기 댓글이 달리네요.. ^^; 사실 이 포스팅에 댓글이 많았는데 디스커스 적용하다 링크가 깨져서 하나도 안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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