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두 가지로 분리 한지 한 달 정도 되었다.
지만이네 블로그, 정의의소의 블로그
그러나 분리한 뒤 지만이네 블로그는 전혀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고…  2주간 너무? 늦게 퇴근한 이유도 있지만 역시 게으름 탓.
사실 분리한 이유는 설치형 블로그로 다시 옮기면서 용량과 트래픽에 대한 걱정이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서비스와 몇 가지를 더 추가해서 트래픽과 용량을 해결함으로써 다시 블로그를 합친다.

  • 사진 :
     - Picasa Web : 주로 사진 앨범 대체. 많은 양의 사진을 Picasa를 통해서 한꺼번에 올릴 수 있고 용량 및 트래픽에 대한 고민 해결.
     - Flickr : 개인 사진 백업 및 관리. Blog API를 지원하기 때문에 Flickr에 사진과 글을 등록하고 그 내용 그대로 나의 블로그 카테고리별로 등록할 수 있다.
  • 동영상 :
     - 티스토리 : 내가 사용해 본 여러 동영상 공유사이트보다 코덱이 좋은 것 같다. 티스토리 지만이네 블로그에 등록 후 링크만 사용
     - Youtube : Google Video와 화질은 비슷하나 100M가 넘은 동영상을 올릴 때는 티스토리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체 사용.

그리고 현재 사용 중인 다른 서비스들…

  • Springnote :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 가는 글을 정리하는 곳.(계획 중이다. ㅡㅡ) Blog API를 지원하고 오픈 아이디를 지원해서 블로그와 연동해서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 me2DAY : 단문 메시지 형식의 간단한 글이나 핸드폰을 사용해서 문자 메세지로 글이나 사진을 등록하기 위해 사용한다.물론 Blog API를 지원하기 때문에 내 블로그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 google notebook : 웹 검색 중 다시 읽어 봐야 할 글의 링크나 내용을 임시 저장하는 것으로 사용한다.
  • google reader : RSS Reader로 사용 중
  • google alerts : 뉴스나 웹의 내용 중 내가 관심이 있는 것을 나의 메일로 알려 준다.
  • google bookmarks :  구글 툴바만 설치되어 있으면 쉽게 즐겨찾기를 동기화 할 수 있다.

그 외 몇 가지가 더 있으나 생각나지 않으니 별로 사용 안 하는 서비스들일 것이다.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것은 Web의 변화에 대한 흐름을 놓지 않기 위함이 가장 큰 목적이다.

글을 적고 나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웹서비스들에 대해서 정리한 글이 되었는데…
기대의 블로그에 있는 내용처럼 나도 구글 서비스를 상당수 이용하고 있다. 정말 구글 서비스들이 중단된다면… 아… 암울하다… 쩝… 종속되지는 말고 잘 이용해야지… 흑.. 같은 말이구나… 구글님은 악마가 되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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